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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벨영어에서는 절대로 허위 후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다른 전화영어 테스트만 한 10군데 정도를 해본 것 같아요
전화영어도 적은 금액이 아니라 결정에 신중했던 것 같고, 그때마다 정형화된 질문과 강사님은 그저 일을 하고 있다고 느껴졌어요
그러던중 소개를 받아 알게된 스카이벨은 테스트때 같은 질문을 해도 뭔가 나에대해 진짜 궁금해 하는 것 같다는 게 우선 제일 컸어요
아직 시작안했다면 모를 수 있겠지만, 전화영어를 진행하면서 더 많이 느껴진 부분이죠. 솔직히 저 멀리 떨어져있는 선생님과 통화를 할때는 이질감도 많이들고, 그러면서도 같은 주제에 공감할때에는 또 동질감이 느껴지기도하죠.
근데 우선 강사분께서 물론 학생에 대해서 기록도 해두시겠지만, 정말 사소한 사항까지도 기억하고 계신다는 것도 참 인간적으로 좋았던 것 같아요
다시 냉정하게 돌아와서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일전에 영어인터뷰 수업을 듣던때가 있었어요. 그때 정말 전화영어 하나 믿고 다른 공부도 안했던 때라 창피하긴 하지만 그때 저를 맡아주시던 선생님께서 "공부를 해야해요. 그저 내가 맨날 알려주고, 따라읽는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라"며 쓴소리도 해주셨어요.
(제가 스카이벨을 다시 선택한 큰 이유이기도 해요)
스카이벨을 잠시쉴때, 좀 더 저렴한 곳도 찾아서 해봤는데, 음... 돈이아깝더라구요.. 차라리 좀 더 주고 제대로 된 분께 배우고 싶고 말하고싶다는 생각이...
또, 그냥 회화학원을 다녀보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스카이벨은 무엇을 배운다기보다는 계속 말해보는 게 큰 의의가 있었으니까요.
근데 그것 마저, 저에게 만족감을 주지는 못했어요. in put 만큼 out put이 필요했던 거죠!
결론은, 돌고 돌아서 스카이벨에 돌아왔고, 정착하게 된 것같네요.
스카이벨은 다른 무엇보다 전화가 울리면 '아,, 받기싫다,,'라는 생각이 안드는 것 같아요. 그게 곧 "습관화"를 형성해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가격도 빠질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럼에 있어서 더더욱 강사분들의 퀄리티, 체계, 커리큘럼, 가격 이모든게 합쳐져서 진짜 이만한 전화영어가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저처럼 멀리 돌아오지 마시고, 제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분들은 좀 더 현명한 선택하셔서 스카이벨에 오래오래 남아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앞으로도 스케줄만 안정적으로 된다면 3개월이 아닌 더 장기간으로 습관화하려고 합니다.
Skybel on
안녕하세요? 회원님 :)저희 스카이벨영어에서는 강사님들을 채용할 때 티칭 실력도 물론 중요하지만, 인성 또한 빠트릴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두 가지 기준을 원칙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도 회원님께서 남기신 내용중에 스카이벨에서 전화가 울리면 받기 싫다라는 생각이 안든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데요,
영어의 프리토킹이 원활하게 이뤄지려면, 회원님 처럼 습관화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즉, 영어가 일상 생활처럼 익숙해져야 하는데요.
사실 한국에서 영어 환경에 많이 노출되어 있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부분을 화상/전화 영어를 통해서 충분히 채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상/전화영어의 가장 큰 차별점은 외국인 강사와 1:1로 수업을 하기 때문에
본인의 영어 실력 강약점을 실시간으로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런한 장점들을 잘 활용하시어 영어를 습관화 하고 계신 회원님이 자랑스럽네요 :)
회원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진심이 담긴 수강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