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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벨과 미국 MBA 인터뷰 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거의 3개월 동안 3번의 인터뷰가 불규칙적으로 있었기 때문에,

세분의 선생님으로부터 도움을 받았습니다. 모두 너무 헌신적으로 잘 가르쳐 주셨기때문에 자발적 후기 남겨요!!

먼저 Maricar 선생님과 준비했습니다. 처음 Maricar 선생님과 인터뷰 연습을 시작할때, 영어로 말이 잘 안나왔습니다.

하지만 20일 1시간 또는 2시간 집중적으로 연습을 하니, 자연스럽게 말이나왔습니다. Maricar 선생님께서 유용한 표현 많이가르쳐 주셔서 도움 되었습니다.  두학교 모두 떨어지고 다시 준비할때, NIKKI 선생님께는 즐겁게 회화적인 표현들 배운것이 영어 감을 유지하는게 도움이 되었고,  Roja 선생님께서는 예상질문에서 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 아이디어 조언해준것이 마지막 인터뷰에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3개월동안 세학교의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처음 두학교 인터뷰는 떨어지고, 나머지 제가 가고싶은 학교인터뷰는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붙은 학교 인터뷰의 비결은 처음 두학교 인터뷰때 선생님들과 함께 준비했던 부분들이 쌓이고 보완되어 마지막에 원하는 학교에 붙을수 있었습니다.

 MBA 인터뷰 준비하시는 분들께 스카이벨 강추드립니다. 선생님들과 끝까지 계속 준비하고 보완하고 다듬어 가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