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분들의 진실된 수강후기 내용을 확인하세요.
스카이벨영어에서는 절대로 허위 후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스카이벨영어 수강생들 대부분은 수험생들인듯합니다.
전 수십년간 교과서 영어에 익숙한 전형적인 한국인으로써 영어회화에 도전중입니다.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지난 수년간 몇 번이나 시도했고, 3개월에서 6개월주기로 그만두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만두는 이유는 일이 바쁜것도 있지만 '목적'이 없기때문이었습니다.
지금은 '은퇴이민'이라는 목적으로 열공중입니다.
그 와중에 Nikki쌤을 만났는데, 울쌤 조금 말도 빠르고 열정이 넘침니다. 가끔씩 나도 모르게
쌤 속도로 따라가다 어느새 영어는 콩글리쉬로 바뀌어있습니다.
오늘은 모니터에다 'Keep my pace'라는 쪽지를 붙여놓고 '영어를 영어스럽게'라고 외쳐봅니다만 대화가 깊이?를 더해가면 영어보다는 토론내용에 빠져 나도모르게 횡설수설하네요.
그리고 말하기보다 듣기가 문제였는데 스카이벨영어와 5개월이지난 지금은 듣기공포에서는 조금 자유롭습니다.
내일은 쌤 속도에 말리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Nikki fighting~~
Skybel on
안녕하세요~^^네, 말씀해주신것처럼 목적이 없이 막연하게 영어회화를 공부를 한다는건 어려운 일이지요.
은퇴이민이라는 목적을 가지시고 차근차근 영어회화를 준비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열정이 넘치시는 Nikki강사분 수업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지금과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노력이 뒷받침이 되어 이민후의 정착이 순조로우실거라고 믿습니다^-^
Nikki on
Hello June, thank you so much for the nice words. ^^ I promise to correct and suggest better sentences during the class. Thank you for the time. ^^ I am looking forward to our cla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