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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 샘 ^^(강추에용~)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뉴질랜드에서 5년째 살고 있는 가정주부입니다.

2년전에 영주권 취득 관련해서 IELTS 공부를 스카이벨에서 3개월하고 목표점수를 얻고나서는 지금까지 영어와 담을 쌓고 살았는데요.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저희 식구들 중에서 저만 영어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영어권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영어는 필수, 하지만 별도로 공부를 하지 않으면 5년을 살아도 10년을 살아도 절대 영어 실력은 향상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좌절하며 다시 한번 영어 공부에 도전을 해야겠다 마음 먹었죠.

올해 스카이벨을 통해 만난 Aster 샘은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선생님들 중에서 단연 최고입니다.

단점을 찾아 보려고 했지만, 장점만 있는 샘~^^

잔뜩 긴장한 첫 수업부터 제 엉터리 영어를 차분히 들어주시며,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좋았구요. 화상으로 직접 보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입 모양을 볼 수 있어서 처음엔 부담스러웠지만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는지 더 잘 알아들을 수 있었구요

개인적으로 놀라웠던건 Aster 샘이 듣기, 말하기, 쓰기 세가지를 동시에 한다는 거였는데요. 일예로 수업 중 제가 말하는 것을 자세히 듣고, 바로 타이핑을 해서 문장을 교정해 주시며 상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 주시는데, 그냥 대충 해주는게 아니라 뒤에서 가끔 수업 듣던 제 남편이 들을 때마다 놀라워 할 정도로 상세하고 정확하게 잡아주시더라구요. 참고로 제 남편은 이 곳에서 간호사로 몇 년 째 일하고 있어서 영어는 제법하는데 수업 들을 때 마다 자기가 들어도 될만큼 잘 한다고 칭찬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부분은, 제가 스피킹에 중심을 두고 있어서 수업 중 매일 질문을 주고받고, 대답을 하는데 함께 공부했던 내용들을 수업 후 다시 복습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은 선생님께 전송하면 Aster 샘은 다시 교정해서 저에서 전송을 해주시고, 다음 수업 시간에 설명을 다시 상세하게 해주십니다.

예를 들어 What do you think of babies? 이라는 질문이 주어졌을 때

I love babies.

Babies are cute, and I\'m in love.

When babies cry, I think the babies are looks like monsters.

Looking at the sleeping babies they are like an angel.

라는 식으로 토막 대답을 하면

I love babies. They are cute and I\'m in love with them but when they cry they look like monsters. When they are asleep they look like angels.

이런 식으로요

좀 더 자세하게 적어보고 싶은데 제가 워낙 글솜씨도 없고 말주변도 없어서 생각보다 후기 적기가 쉽지 않네요.

마치 무슨 광고처럼 정말 좋은데 표현할 방법이 없는 것처럼요.

개인적으로 완전 강추하구요, 한번 Aster 샘을 만나게 되면, 샘 매력에서 빠져 나올 수 없을 거에요.

with Aster

I am a housewife, who have been living in New Zealand five years.

2years ago, I was studying IELTS exam, to get a permanent residency Visa, and I just studied for three months on SKYBELL. After the exam, I haven\'t studied English so far.

And I realise that I am only one person, who can not speak English in my family.

To survive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English is very essential.

I realised that If I don\'t study English, then no matter how long I live here in an English-speaking country my English would not improve.

So I start studying English again and asked SKYBELL to help, and then I met Aster.

Aster was the best among the teacher I have met.

I have tried to find her shortcomings, but she seems to have good things.

The first class was surprising.

I was a bit nervous studying again, but Aster showed her face and talked friendly, and her ability was incredible. She can listen, type and speak at the same time.

She has been teaching me vocabulary, pronunciation, and grammar corrections. After the class, she did not forget to send me corrections.

I reviewed after then, I wrote a new answer and sent to her.

And she fixed it all agin, she also explained to me in detail, in the next class.

It was really good for me.

She is great and teaches well.

Once you have met Aster, You will not regre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