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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벨영어에서는 절대로 허위 후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on 13-06-04 13:07

안녕하세요 2011년도 12월말에 처음 스카이벨로 전화영어라는걸 시작해서 어느덧 일년째 꾸준히 하고있는 한 학생입니다. 처음에는 레벨테스트 받는것도 무서울만큼 말하기에 자신이 없었고 드문드문 단어만 나열하는 수준이었는데요.

스카이벨로 꾸준히 실력을 쌓다보니 말하는거에 대한 무서움도 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스카이벨 덕분에 제가 이번해 삼개월동안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간동안 다른많은학생들과는 달리 처음부터 말도 자신감있게하구 유창했다구 제 선생님들이 그러셨어요^^ 그래서 저도 제동생에게 추천해주고있답니다.

특히 저의 티처이자 조언자이자 친구인 krisna athena!

전 선생님과는 다르게(그분은 그만두셨습니다) 화상으로 스카이프 수업을 해서, 매일 얼굴보며 수업하니 더 친밀하게 느껴졌고

ena쌤만의 활발함과 유쾌함이 삼십분 수업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발음도 너무 좋으시고 엄청 잘고쳐주세요 둘이 수다아닌 수다를 떨다가도 제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그때그때 알려주시니..최고입니다!ㅎㅎ

 둘이 애기를하다보면 맞는부분도 너무많고 항상 즐거웠기때문에 제가 삼십분 수업신청을 했어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한시간 통화할때도 수두룩했습니다.

제가 너무 감사하고 죄송해서 다음달 수업은 한시간을 신청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필리핀을 어학연수를 가기전 필리핀에서 만나자고 약속하고 마지막 수업을 마쳤는데 우린 정말 필리핀에서 만났답니다

저는 세부에서 공부를 했고 선생님은 다른지역에 사셨는데 비행기를 타고오셨어요ㅠㅠ

같이 보홀여행도 다녀오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죠 ㅎㅎㅎ 항상 통화만 하던 티처랑 실제로 만나니 꿈만 같더라구요

그래서 필리핀에서 돌아온 지금, 다시 Ena티처 수강신청했습니다^^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총 두번 신청했구요 한달 후 캐나다로 다시 어학연수를 떠나지만 한달동안 영어 까먹지 않게 스카이벨 통해서 열심히 하려구요^^

정말 네이티브처럼 영어가 능수능란해질때까지 스카이벨로 영어공부 할 계획입니다. 

제게 또다른 국적의 친구를 만들어준 스카이벨 감사하구요, 이렇게 영어로 말하는 자신감이 생기게 해준 krisna athena티처도  감사하구 사랑합니다^0^

 

Comments(1)

SkyBell on

하하 Athena 강사 수업만을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순수하고 젊은 수강생분들과 이야기가 잘통한다는 평을 들어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