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화상영어.아이엘츠스피킹 전문 영어회화

한달째를 올렸는데 다시 3개월 째를 올려본다.

3개월이 되니 먼가 이잰 그냥 스카이벨 선생님과 신청자가 아닌

정말 스승과 제자가 되는것같은 비묘한 차이가 되는것같다.

사실 23살인 내가 학교와 수많은 학원,영어학원을 다녀 봣지만 선생님과의

이런 관계가 된다는게 처음인것같다. 단지 스카이벨 전화만으로 수업을들었는데...

나 스스로 왜 그러지? 라고 생각해봤는데 Marie선생님은 이해심과 배려심이 있으셔서

실제로 나를 감동시킬때가 종종있다. 30분이 아니라 1시간을 수업을 하면 사실 1:1전화

통화만으로는 약간은 긴 시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침에 수업을 해서 졸릴때도 있기도

해서 수업이 약간 힘들어져 선생님께 죄송스럽기도 하지만 Marie선생님은 나에게

\'나는 너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해해\' 격려도 해주셔서 정말 나에게는 편한 수업이 된다.

별거아닌 것같지만 이외의 종종 나의 수업 집중과 몰입을 도와주는 멘트나 유머 등등도 많이 해주시니

수업이 즐겁고 시간도 잘가는것같다. Marie선생님과 수업을 들으면서 느낀게 하나 있다면

영어를 사용하고 쓸때는 편안한 상대에게 편안마음으로 영어를 배우거나 사용한다면 영어 수업 효과나 영어활용 능력은

배가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난 마리선생님과 수업할때 나도 모르게 정말 초인적인 영어 실력이 나온다.

내가 말해놓고 나 스스로 놀라는;; 속으론\'이런 영어 읽기 할때나 읽었던 문장 인데 이런 문장이

나의 입에서 나오다니;;;\' 놀랄때다 많다.  어떻게 끝 맺음을 하지...;;

음... 여러분 모두 좋은 수업되시고 열공해서 모두 좋은 성과 얻읍시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