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영어.화상영어.아이엘츠스피킹 전문 영어회화

10개월 정도 스카이벨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요...

물론 강사는 한명으로 쭈욱~ 하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은 생각으로는 예습 복습 및 문장을 만들어서 강사와 이야기 하려고 노력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의무적으로 시간됐으니 접속해야지~라는 생각으로 하시는건 크게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구요..

전 필리핀 강사와 수업하는데

태아수준의 제 영어 실력으로도 의사소통? (강사분은 엄청 답답하시겠지만)  의사 소통 까지는 아니지만

의미전달 정도까지는 하고 있습니다. 강사분들이 잘 알아 듣고 잘 지적해줌~요거 맘에 듬 ㅎ

직장인이다 보니 예습 복습이 소홀하게 되고.. 뭐 그런 문제점 들이 있지만

시간 날때마다 영어 일기(영어 일기 쓰면 수정해줌)를 많이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주절이 주절이 떠들었는데

대충 정리 하면

1년 정도 되면 강사를 한번쯤 바꾸는것이 좋을듯(너무 친하다 보면 긴장감도 없고 좀 늘어질수 있는것 같기도 하고)

예습,복습 철저히(눈으로 읽고 해석은 되는 문장도 대화에서 써먹으려면 생각이 안남 ㅎ)

영어 일기를 써서 영작까지 도움을 받으신다면

충분히 본전? 그 이상을 뽑으실듯 하네요 ㅎㅎ

참고로~ 화상영어 시작해야지~~맘먹고 겁먹어서 미루고 미룬게 2달이 넘었었음...

막상 에잇 모르겠다~라는 생각으로 질러 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