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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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벨영어에서는 절대로 허위 후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By glory

on 12-03-27 22:38

1comments

사실 전 빨리 영어실력을 늘려야하는 상황에서

컴퓨터로 하는 화상영어가 뭔지도 잘 모르고

단지 스카이벨에서 공부하는 친구말만 믿고 시작했어요.

아침 6시반은 자리가 잘 안난다고해 며칠 기다려 등록을 했구~~.

어쨌거나

지금 전 호주에 건너와있고

여기서 현지인들하고 소통하는데 주눅안들만큼의 실력은 지니게 됬어요;;)

기초고 뭐고 우선 자신감도 없어서

호주로 가기전에 꼭 해야만했던 영어공부!!!

단어나 독해등은 제가 혼자 어찌해보겠는데 speaking 은 혼자서 어찌할수가 없는관계로 난감하던차였지요~~.

그 전에 스피킹 늘리는데는 개인영어과외가 좋을것 같아 큰맘먹고 케나다인과 주 3회 한시간씩 두달정도 수업을 했는데~ .

원어민이라 물론 발음도 좋아요 ..한데 문제는

특별한 커리큘럼이 없이 회화수업을 하다보니 일상 잡담을 하다 한시간이 후딱 후딱 지나고 ㅠㅠ

수업료 흑흑 많이 비싸요 ~~

스카이벨영어 수업은 우선 저렴해서 더 좋았어요.

아침 6.30분에 했었는데요.

처음엔 졸렵고 정신 없을 줄 알았는데 스카이프에서 강사의 낭랑한 헬로우 소리만 들리면 정신바짝 차리게 되던데요ㅋ.

열흘주 정도 지나니까 습관이 되서 무언가 의미있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뿌듯했습니다~.

30분씩 매일같이 수업하기를 8개월했어요.

처음에 녹음했던거랑 나중거 비교해보니 정~~말 많이 늘었더라구요ㅎㅎ.

여기 생활도 어느정도 정리되었고해서 영자 신문공부를 다시하려구

들러 후기하나 남겨봅니다.

두서 없는글 이었어요..~~~

아^^ 지금 호주에 계시나요?
스카이벨에서 공부하신게 거기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