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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호주에 사는 주부입니다.
이민온지 벌써 7년이 되가네요.
경황없이 오느라 영어에 대한 준비가 소홀한 채로, 와서 부딪쳐보자라는 맘으로 겁 없이 왔었는데...
아이들 키우느라 영어공부는 커녕 영어쓸 일도 없었답니다^^
ㅠㅠ영어가 뭔지~~ 한국교민중 영어잘하는 사람들보면 어찌나 부럽고 주눅이 들던지요 ㅠㅠ
그러던중 남편친구부인이 스카이벨에서 영어하고 있는데
효과가 좋다고 권해 일단 스카이프를 그 엄마 도움받아 깔고
레벨테스트 신청하고 그다음엔
애들 다 재워놓고 테스트 받았지요 ㅎㅎ
(ㅋ물론 남편없을때)
외국서 오래 살아서그런지 듣기는 그래도 되더라구요..
문제는 말하기 ㅠㅠ
무슨말을 해야될지는 아는데 입에서는 음~~음~~만 하고있는 그 바보같은 상황~~~
무참한 테스트결과 받자마자 등록했어요
처음호주올때보다 호주달러가 많이 올라 생각보다 금액도 저렴하고
애들 다 자는 밤늦게도 할수 있어서 좋더군요
애들한테 엄마 영어 버벅대는것 보이기 싫음에도
사실 사는 것만 외국이지 맘 먹고 공부하지않으면 영어실력 늘일이 없어요 .
스카이프가 뭔지도 몰랐던 집지킴이 컴맹인 제가
컴을 쓰면서 늦깍이로 영어공부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한 일년 투자해보면 많이 나아지겠지요?
애들학교 면담하러갈때
긴장하지않을 정도만이라도요 ㅠㅠ
SkyBell on
이렇게 좋은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들 돌보시면서 밤늦게 공부하는 모습이 참 좋아보이시네요^^외국에 사시니 활용할 기회가 많아 빨리 영어실력이 향상하실거예요.멀리서나마 응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