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과 대학 입학 후 교환학생 거의1년 동안 영어권 나라에서 생활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어란것은 주기적으로 접하지 않으면 잊혀진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ㅋ
스카이벨을 하면서 그동안 잃어버렸던 감을 되찾게 되었고, 더 나아가 제가 부족했던 표현력 등을 더욱 증진시킬 수 있어서 그동안의 시간이 굉장히 보람찼다는 생각이 듭니다!
Joyce강사의 active한 수업도 재미나구요 ㅋ
단 한가지 수업중 웹켐사용은 상태가 별로 안좋은데 왜그런가요?
어쨌든 지인들에게도 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
말하는 영어에 효과 만점!
스카이벨 on
네 맞아요^^외국어라는게 익히기는 힘들어도 잊어버리기는 왜그리 쉬운지요..영어도 자주 규칙적으로 써서 감각을 유지하는게 참 중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