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 선생님과 수업을 한달하고 지금 2달째이다 처음 호주에와 AMEP에서 공부도하고, TAPE에서 part-time으로 일주일에 2번씩 공부도 해보았다. 하지만 호주생활에서 구지 영어가 필요함을 느끼지 못했고 아니 내자신의 더 나아지지 않음을 느껴서인지 난 영어공부를 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지내고있었다. 그런 생활속에 나의 정체된 삶을 느꼈고 아니 영어 때문에 나의 삶이 더 나아지지 못함을 느낀거 같다. 지금은 다시 영어공부를 해보려고한다. Skybell 이 가격도 저렴하고 나의 일과함께 더불어 영어를 공부할수 있는 좋은 기회인거 같다. 영어공부를 전에도 해보았지만 별로 느는 기분을 못 느꼈는데 지금은 매일 30분씩 1:1로 얘기를 해서인지 느는 기분도들고 일단은 외국사람과 얘기할때 긴장감이 없어지는거 같다. Mei 선생님과 공부를 처음 시작하때 좀 힘들었다. 공부를 안하다 해서인지 아니면 영어를 잘 못해서인지 잘 들리지가 않았다. 한 4-5일 지나니 익숙해진거 같았다 아니 서로가 익숙해졌다. 선생님은 발음도 좋고 단어 어휘력이 좋으시다. 같이 수업하다보면 늘상쓰는 단어가 아닌 내가 모르는 단어를 많이 쓰시기 때문에 내가 더 많이 배울수있다.
아무튼 지금 정체된 삶이 아닌 진보된 삶인거 같아 좋다. Speaking 향상에는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것이 최고의 방법인거 같다.
Skybell on
안녕하세요. Sam님이렇게 멋진 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Speaking 향상에는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것이 최고의 방법인거 같다.
이말씀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