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분들의 진실된 수강후기 내용을 확인하세요.
스카이벨영어에서는 절대로 허위 후기를 올리지 않습니다!
스카이벨 통해서 재미있게 영어회화를 배우고 있는 40대 남성입니다.
30대 시절 중 절반이상을 미국에서 보냈지만, 한국 회사에 있다보니 영어에 노출될 기회가 적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영어에 대한 갈증을 계속 있었지만, 여전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정말 부족했습니다.
Lily 선생님은 항상 밝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입니다.
퇴근하고 늦은 밤 수업하는게 부담도 되고 하기 싫을 때가 많았는데, 유쾌하게 수업을 이끌어주셔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머리 속에서 단어가 생각이 안나거나 영어로 말이 나오지 않을 때 빠르게 눈치를 채고 힌트를 던져주기도 하시죠.
1년 가까이 수업을 하면서 서로의 가족이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둘 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공감하는 부분도 많았구요.
운전을 하면서도 오늘 수업 때 할 이야기를 영어로 내뱉어보곤 합니다.
영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수준은 안되지만, 일상 생활 속에서 영어와 연결해 생각해보려고 하고 있죠.
Lily 선생님 통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많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학문이 아니라 언어라는 것을 기억하며 완벽한 문장을 만들지 못해도 내뱉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Skybel.J on
안녕하세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Lily 강사님은 학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말을 내뱉을 수 있도록
밝은 에너지와 위트가 넘치는 강사님이랍니다.
또한 15년 이상의 티칭 경력으로
센스 있는 피드백과 매끄러운 수업 진행이 강사님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랫동안 Lily 강사님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익한 수업 이어나가실 수 있도록 저희 스카이벨영어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Lily on
Dear Allen,Thank you for the kind words! I'm glad to know that you are having as much fun as I am in class. Always remember to make English a part of your daily routine.
Teacher Lily *^^*